정부·지자체 함께, 노후 고시원·쪽방 직접 찾아나선다.

국토교통부(장관 김현미)와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하여 주거환경이 취약한 노후 고시원과 쪽방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주거복지 상담과 공공임대주택 이주수요 발굴에 나선다. 국토교통부는 공공임대주택 입주 의사가 있으나, 공공임대주택 등 주거지원 정보에 어두워 고시원과 쪽방 등에 거주 중인 이들을 위하여 전국 226개 기초지자체단체와 함께 비주택 취약거처 방문조사(‘19.12.9~’20.1.17)를 실시한다. 〈 이렇게 바뀝니다 〉 (지금은) 월세 30만원의 2평 쪽방에서 살고 있는 장애인 … 정부·지자체 함께, 노후 고시원·쪽방 직접 찾아나선다. 계속 읽기